2012 보라카이... 10.24... 보라카이섬 투어... 오늘 예정은 라우렐라 섬에 가려고 했으나.... 드보라여행사의 일정이 맞지 않아... 내일로 연기... 화이트 비치 나가는 길에 있는 Joan's 식당... 항상 손님이 많아서 눈여겨 봤었다..... 요렇게 음식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먹고싶은것 골라서 먹고 계산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둘이서 시킨 아.. 해외 여행/2012 보라카이 2012.11.16
2012 보라카이.. 10.23.... 호핑투어... 3일째 아침.... 화이트 비치 풍경.... 호핑 또는 다이빙을 위해 대기하는 방카들.... 3일만에 드디어 리얼커피 표지판을 찾았다.... station1 근처에 있다... breakfast 라고 되어 있지만... 한국인들은 주로 브런치로 즐기는....... All Day 제공한단다... 팬케익/게란프라이/커피... 커피는 꽤 맛있다... .. 해외 여행/2012 보라카이 2012.11.16
2012 보라카이... 10.22.... 체험 다이빙......... 어제 일정이 엄청 피곤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벽같이 기상.... 이유는 바로 끊임없이 울어대는 닭들 때문이다... 창 바로 밖에 있는 투계들 몇 마리가 정말 쉬지 않고 울어댄다.... 덕분에 새벽 바다 산책도 좀 하고.... 어제는 못 찍은 리조트 사진도 좀 찍고... 풀이 있기는 한데.... 작고 얕은.. 해외 여행/2012 보라카이 2012.11.16
2012 보라카이... 10.20 ~ 10.21... 보라카이 출발.. 21:25 출발하는 필리핀 항공권 갑자기 대한민국에 보라카이 바람이 불었는지 이 표를 얼마나 힘들게 구했는지 모른다... 비행기표도 싸지 않고... 물가도 비싸지만... 전세계 세 손가락에 드는 해변 한번 보고 오자고... 참 무리를 해서 구한 표다... 아시아나 라운지 이용권이 생겨서 실컷 즐.. 해외 여행/2012 보라카이 2012.11.16
호치민 시내지도.... Sigon Europe Hotel 에 들렸다가 얻은 호치민 시내 지도 ................................... 11월...... 해외 여행/2011 베트남 2011.12.07
베트남 마지막날.... 호치민......RiverSide A.P.T. 베트남에 오셔서도 아침 사과를 거르면 안 된다는 마눌님... 아침식사.... 빵 조각하고.. 어묵... 향채가 들어있고.. 느엉맘 소스를 부어서 먹는데... 이것두 맛있다.... 이제는 단골이 되어버린 커피 가게... 오늘 아침 식사도 이곳에서.... 아침에 가게에 앉아서 거리를 보고 있으면.. .. 해외 여행/2011 베트남 2011.12.07
베트남 일곱째날.... 호치민... 노틀담 성당... 오늘도 역시 하루를 '카페 수 다'와 함께 연다.... 아침식사는 계란 부침 위에 연유 뿌린 것... 부드럽고 맛있다.... 데탐 거리의 좋은 점은... 다름 가게의 음식을 가져와서 먹어도 아무말 안한다는 것... 옆 가게의 음식을 사다가 커피 집에서 먹었다... 아침부터 뭘 열심히 사라고 하.. 해외 여행/2011 베트남 2011.12.06
베트남 여섯째날.... 호치민...... 대통령궁....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녘.... 풍짱 버스 사무실 앞에 버스가 스톱... 일단 여행객들은 여기가 어디인지 파악이 안되는 상태다.... 픙짱 사무실 앞에는 택시가 가득 모여 있어서... 몇몇은 택시를 타고 이동하고... 우리는 사무실 화장실 이용 후... 데탐거리 방향 확인 후 걸.. 해외 여행/2011 베트남 2011.12.06
베트남 다섯째날.......... 달랏.... 숙소에서 보이는 모습들......... 호텔 냉장고마다 저렇게 붙여놨는데.... 먹었는지 확인 잘 안한다.... 먹어도 밖에서 사는거랑 가격 차이 별로 없다.... 발코니에 내걸은 빨래.. 방안에 전기포트.. 헤어드라이어.. 우산이 비치되어있다... 전기포트는 별 쓸일 없고.... 우산은 아주 유용.. 해외 여행/2011 베트남 2011.12.02
베트남 넷째날........ 무이네 - 달랏........ 새벽 산책 중........ 오늘도 새벽부터 고기그물을 당긴다........ 영차~~ 어영차~ 모 사실 그렇게 열심히 당기지는 않는다........ 무이네에서는 참이나 흔했던 코코넛 나무....... 버스 도착 전에.... 까페 수 다~ 커피머신(?)의 내부는 저렇습니다... 코코넛 채가 들어가 잇는 빵.... 전날 밤.. 해외 여행/2011 베트남 201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