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시내지도.... Sigon Europe Hotel 에 들렸다가 얻은 호치민 시내 지도 ................................... 11월...... 해외 여행/2011 베트남 2011.12.07
베트남 마지막날.... 호치민......RiverSide A.P.T. 베트남에 오셔서도 아침 사과를 거르면 안 된다는 마눌님... 아침식사.... 빵 조각하고.. 어묵... 향채가 들어있고.. 느엉맘 소스를 부어서 먹는데... 이것두 맛있다.... 이제는 단골이 되어버린 커피 가게... 오늘 아침 식사도 이곳에서.... 아침에 가게에 앉아서 거리를 보고 있으면.. .. 해외 여행/2011 베트남 2011.12.07
베트남 일곱째날.... 호치민... 노틀담 성당... 오늘도 역시 하루를 '카페 수 다'와 함께 연다.... 아침식사는 계란 부침 위에 연유 뿌린 것... 부드럽고 맛있다.... 데탐 거리의 좋은 점은... 다름 가게의 음식을 가져와서 먹어도 아무말 안한다는 것... 옆 가게의 음식을 사다가 커피 집에서 먹었다... 아침부터 뭘 열심히 사라고 하.. 해외 여행/2011 베트남 2011.12.06
베트남 여섯째날.... 호치민...... 대통령궁....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녘.... 풍짱 버스 사무실 앞에 버스가 스톱... 일단 여행객들은 여기가 어디인지 파악이 안되는 상태다.... 픙짱 사무실 앞에는 택시가 가득 모여 있어서... 몇몇은 택시를 타고 이동하고... 우리는 사무실 화장실 이용 후... 데탐거리 방향 확인 후 걸.. 해외 여행/2011 베트남 2011.12.06
베트남 다섯째날.......... 달랏.... 숙소에서 보이는 모습들......... 호텔 냉장고마다 저렇게 붙여놨는데.... 먹었는지 확인 잘 안한다.... 먹어도 밖에서 사는거랑 가격 차이 별로 없다.... 발코니에 내걸은 빨래.. 방안에 전기포트.. 헤어드라이어.. 우산이 비치되어있다... 전기포트는 별 쓸일 없고.... 우산은 아주 유용.. 해외 여행/2011 베트남 2011.12.02
베트남 넷째날........ 무이네 - 달랏........ 새벽 산책 중........ 오늘도 새벽부터 고기그물을 당긴다........ 영차~~ 어영차~ 모 사실 그렇게 열심히 당기지는 않는다........ 무이네에서는 참이나 흔했던 코코넛 나무....... 버스 도착 전에.... 까페 수 다~ 커피머신(?)의 내부는 저렇습니다... 코코넛 채가 들어가 잇는 빵.... 전날 밤.. 해외 여행/2011 베트남 2011.12.02
베트남 셋째날..... 무이네.... 아침 일출을 보러 해변에 나갔다..... 어두컴컴한 새벽부터 어부들이 열심히 그물을 당기고 있다... 일단 커피를 마셔주고.... 앞쪽은 '카페 덴(블랙 커피 )'.. 뒷쪽이 연유가 들어간 '카페 수 다'... 연유 들어간것이 훨 맛있다.... 베트남에서 총명탕을 경험하고 싶으면 블랙 커피를 마.. 해외 여행/2011 베트남 2011.11.29
베트남 둘째날..... 호치민 - 무이네.... 다음날 새벽.... 시계를 잘못 보는 바람에 3시 30분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길거리를 배회.......... 일찍 일어난 김에 커피나 한잔 하려고 나가봤더니... 새벽 4시경인데도 미친소 앞은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녀석들 체력도 좋다.... 미친소 앞에서 '카페 수 다' 한잔...... 베트남에서 가.. 해외 여행/2011 베트남 2011.11.29
베트남 첫날..... 호치민..... 2011.11.12. 08:40 아시아나를 타고 베트남으로... 베트남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역시나 반겨주는 것은 이미그레이션 직원들의 무뚝뚝한 표정과.... 후덥지근한 공기.... 공항을 나와서 마눌님 화장실 간 동안 어슬렁 거려 보는데... 삐끼들이 별로 없다.... 네팔공항은 삐끼들이 무서.. 해외 여행/2011 베트남 20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