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 포카라_Sheela Bakery............... 2018. 02. 17. 특별할 것 없는 날이다..... 날씨는 종일 흐렸고... 저녁에는 비가 내렸다..... 아침은 Banana Cafe 에서 블랙티와 요거트를 먹었고.... 점심은 Sheela Bakery 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다........ 간식으로 German Bakery 의 신제품 Vanilla Cream Roll 을 먹었다.... 저녁은 Taal Lounge Cafe & Restaurant 에서 Veg Mu.. 해외 여행/2018 네팔 여행 2018.06.09
Day 29. 포카라_Bhat Bhateni_Pokhara Thakali Kitchen 2018. 02. 16. 포카라에 가면 한번은 들려야 한다는 바트바트니에 갔다.... 시내 구경도 할 겸 걸어서 갔는데... 매연 가득한 길을 땡볕에 한시간 넘게 걸어 도착했다.....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으니 버스 타는 걸 추천 한다.... 동네 수준을 알려면 우선 주차된 차들을 확인 하는데..... 주차장의 .. 해외 여행/2018 네팔 여행 2018.06.09
Day 28. 포카라_Lemon Tree.... 2018. 02. 15. 바나나 카페에서 아침을 먹고 빨래를 했다.... 빨래를 널러 옥상에 올라가면 설산이 보인다.... 아침에 날이 좋으면 일출을 보려고 옥상에 올라가는데.... 다른 호텔의 옥상에도 사람들이보인다.... 주변에서 가장 높은 City Inn.. 우리 호텔보다 앞쪽에 있는 Santi G/H..... 우리 호텔은 2.. 해외 여행/2018 네팔 여행 2018.06.09
Day 23. 포카라_Nepal Tourism Board_Fresh Element 2018. 02. 10. 오늘도 아침식사는 Banana Cafe 에서 한다... 콩스프와 밀크티, 삶은달걀, 깔로커피, 프르츠 요구르트.... 프로츠 요구르트는 메뉴에 있어서 시켜봤는데...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다... 아침부터 서둘러 팀스를 만들러 갔다.... 몇번 다닌 길이어서 지름길도 알고... 문 열기 전에 도착.. 해외 여행/2018 네팔 여행 2018.06.09
Day 22. Pokhara_Banana Cafe_소비따나 2018. 02. 09 Banana Cafe 는 6시면 문을 연다..... 모 좀 늦을 때도 있기는 하지만... 문을 열면 출근길의 네팔리들이 들러서 아침을 먹고 간다.... 신문을 보기도 하고.... 잡답을 하기도 하면서.... 지나가는 네팔리와 아침 인사도 나눈다... 주 고객층은 택시기사들이다.... 출근길에 택시를 세워놓.. 해외 여행/2018 네팔 여행 2018.06.09
Day 21. 포카라_재패니스 곰파 2018. 02. 08. 네팔리 친구가 생겼다..... 아침에 빵을 사서 같이 먹으려고 숙소 앞 바나나 카페에서 밀크티를 주문했다.. 바나나 카페 사장이 마눌에게 앞으로 자기한테 빵을 사먹으라고 했단다.... 자기는 절대 속이는 사람이 아니다..... 너희를 위해서 성심껏 서비스 해주겠다..... 대충 이런 .. 해외 여행/2018 네팔 여행 2018.06.09
Day 20. 포카라_우체국... 2018. 02. 07. 레이크사이드에서는 아침 6시 30분에서 7시쯤 되면 골목에 빵 파는 소리가 들린다..... 빵 공장에서 바로 나온 빵 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골목 안으로 팔러 온다..... 새벽 산책을 나갔다가 빵을 하나 샀는데..... 따뜻해서 좋다..... 가끔 빵 가격을 장난치기도 하는데.... 30~40 루피면 .. 해외 여행/2018 네팔 여행 2018.06.09
Day 19. 포카라_German Bakery..소비따네..... 2018. 02. 06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뜨거운 물로 샤워를 했다…. 오늘은 좀 럭셔리한 아침식사를 하고 싶어서… 숙소 근처에 있는 Kailash Cafe 에 가서 Breakfast Set을 먹었다.. 150~200루피면 가격도 평범하고… 맛도 괜찮다… 언덕 위에 있어서 호수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 눈 비비며 찾아.. 해외 여행/2018 네팔 여행 2018.06.09
Day 18. 포카라_New Tourist Guest House 2018. 02. 05. 근처 티샵에서 남은 빵과 밀크티로 아침식사를 하고.... 동네 구경을 나갔다.... 과일과 라시를 파는 가게에서 플레인 라시를 마셨다... 이번 여행에서 처음 마시는 라시... 플레인 라시 라고는 해도 설탕이 어느정도는 들어있다... 포카라에 있는 동안 몇군데 쥬스 가게의 라시를 .. 해외 여행/2018 네팔 여행 2018.06.08
Day 4. 포카라_VISA 연장 2018. 01. 22 한국에서 가져온 빵이 아직도 남아 있다..... 근처 찻집에서 찌아를 시켜 빵과 함께 아침 식사를 했다.... 윈드폴에서 포터 미팅을 했다.... 카고백이 약 15kg 침낭 두개를 달면... 20kg 가까이 된다.... 걱정했는데...... 의외로 포터가 쉽게 OK 한다..... 나이가 많아 보이지만.... 경험도 .. 해외 여행/2018 네팔 여행 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