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무궁무진한(?) 캐릭터들의 힘..... 퀴즈왕.....

11월... 2010. 12. 9. 15:06



퀴즈왕 (Quizking2010, 121분, 장진 감독)


장진 영화의 매력이라면...

역시....

영화를 보는 내내 낄낄~거리고 웃을 수 있다는거지....


김수로의 캐릭터는 점점 안타까워지지만...

간만에 만나보는 한재석은...

오우~~ 제법인걸....


류덕환....

너무 마르고 있어....

외모만으로는..... 캐릭터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우정출연인가...??

존재감 확실히 드러내주신....

정재영과 신하균..... ㅋㅋ


장진감독...

연기 많이 늘었더구만요.....


그리고.........

심.은.경...

사랑함니이다아~~~~~~






                  ................................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