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보일... 그가 만들어서 볼만한........... 127시간 127시간(127 Hours, 2010, 94분, 데니보일 감독) 2003년 미국 유타주 블루캐년에서 조난당한 아론 랠스톤의 실제 이야기이다.... 아무도 없는 사막 한가운데에서 굴러 떨어진 바위에 한쪽 팔이 짖눌려서 꼼짝 하지 못하게 된 아론은... 127시간의 사투끝에 바웨에 잡힌 자신의 한쪽 팔을 잘라내고 죽음으로부터 .. Cinema 201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