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마니반메훔...............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 (Himalaya, Where the Wind Dwells, 2008) '최' (43세)는 다니던 회사에서 갑작스런 퇴직을 당하고.. 동생의 공장에서 우연히 네팔 청년 도르지의 죽음을 전해듣는다.. 도르지의 유골을 전달하기 위해 네팔행 비행기에 오른 "최' 이 황량한 곳에 왜 가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다. 매연 가득.. Cinema 200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