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좋은예와 나쁜예....... 포화속으로.... 그랑프리... 포화속으로 (71-Into the Fire, 2010, 120분, 이재한감독) 6.25 한국전쟁 당시 포항을 지키기 위해 남겨졌던 71명의 학도병들의 이야기.... "학도병은 군인인가 군인이 아닌가?" 라는 질문을 달고 있지만.... 인민군 내에는 너희보다 더 어린 병사들이 끼어있었다.... 차승원의 오버간지로 국방부에서 태클을 걸었.. Cinema 201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