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그녀...... 여배우 김하늘.. 청춘 (靑春, 2000) 바이 준 (Bye June, 1998) "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 산울림 '청춘' 내가 20대 였을 즈음.... 그때 보았던 영화들 중 아직 남아있는 영화들이 있다..... 반지하 자취방 한구석에서 화질도 안좋은 .. Cinema 200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