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웃긴 영화........ 체포왕.......... 체포왕(2011, 144분,2011, 임찬익 감독) 2006년.... 이선균이 ' 잔혹한 출근'에 나왔을 때..... 그 캐릭터가 참 마음에 들었었다..... 말많은 양아치....... 이선균은 말을 많이 해도 전달이 참 좋은 배우다......... 웅얼거리지 않고.... 자막이 필요없는 몇안되는 한국배우 중 한명.. 이선균이 또 자증나는 캐릭터로 .. Cinema 2011.05.02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째째하다는거냐...?...........'째째한 로맨스' 째재한 로맨스 (2010, 김정훈 감독) 초반부에는 '이거 영화가 왜이래...?'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붕~ 떠 있더니......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점차 제 자리를 찾았다....... 역시나..... 이선균의 최대 장점은..... 또박또박한 말투로 인해서..... 대사 전달력이 참 좋다는 것.... 오디오 시스템에 문제가 생.. Cinema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