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깊게 남는 영화....................... 의형제 의형제 (義兄弟, 2010, 116분) 어쨌거나 꽤 어렵게 보게 된 영화..... '퍼시잭슨의 번개도독 '과 약간의 갈등이 있었으나.. 최종 선택된.... 생활에 절어있고.. 피곤한... 송강호의 연기는... 나무랄데 없다.... 강동원의 슬픈눈은 제 자리를 잃은듯 하고... 가라앉은 경상도 사투리는 여전히 자.막.필.요. 다.. 목.. Cinema 201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