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뱀파이어 이야기.... 렛미인... 렛미인 (Låt den rätte komma in Let the Right One In, 2008, 110분) 나는 그동안 왜 모르고 있었던 것일까....? 왜 궁금증 조차 갖지 못했던 것일까...? 이 영화의 제목은 나에게 새로운 사실을 인지시켜 준다... 아주 고전적인 사실을.... 천사같은 얼굴에 황금빛 머리칼을 지닌 12살 소년 오스칼.... 학교에서는 불량.. Cinema 201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