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눌님이 만들어 준 식빵을 이용한 샌드위치.....
토스터에 구운 식빵 위에.... 슬라이스 치즈... 치커리.... 지난주에 만든 치즈를 얹고....
두껍게 자른 토마토도 한 조각 올리고......
토마토를 정 위치에 올리고... 치즈를 더.. 더.. 더... 얹고....
맨위에 빵을 덮은 다음에.....
손으로 꾸욱~ 눌러 주면.... 이렇게... 됩니다...
남은 토마토와 맥주 한잔을 곁들여서...... 먹었슴당.....
역광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진이 미흡한 건 사실......
반대편으로 가서 찍기 귀찮아서....... ㅉ...
치커리의 쌉쌀함이 강하지만.....
소스를 전혀 안하고도 제법 먹을만 하더라는......
.........................................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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