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진지해서 아쉬운 영화........... 파주 파주(paju. 2009) 그 둘의 사랑은 너무 진지 했다.... 영화 또한 시종일관 너무도 진지했다..... 유머감각이 없는 영화는 좋은 영화가 아니라는 지론...... 항상 남을 바라보며 사는 남자와.... 목소리 속에 감추어진 퇴폐적인 모습... 트렁크를 옷장삼사 사는것이 익숙해져버린 여자.... 서우의 외모가 탐이 날.. Cinema 200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