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도 무시한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 152분) 간만에 본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이것도 2시간 30분이 넘는다.... 휴.... 항상 재기 넘치는 B급 영화를 만들어온 쿠엔틴 타란티노... 기존의 영화들에 비해 하드코어한 기운은 좀 줄였지만.... 머릿가죽을 벗기는 장면은 여과 없이 보여준다.... 프.. Cinema 201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