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여행자/서울 나들이

명동..... 니혼만땅....

11월... 2011. 8. 9. 14:03

 

 

 

 

 

 

 

 

 

 

 

 

맛있는 일본라면이 먹고싶으시다는 마눌님 땀시..

두번째로 찾은 집...

 

 오니교자 (\3,000)

교자위에 뿌려진 새콤달콤한 짭조름한 소스때문에 맛있다...

오니기리는 저 김으로 싸서들고 먹어야 하는 것 같은데....

손으로 들면 곧바로 부스러져버려서 거의불가능....

숟가락으로 떠먹었다....

 

 탄탄차휴라멘 (\8,500).....

차슈는 기대보다 부드럽지 않은데.....

고기 고명과 함께 먹는 면은 맛있는편....

 

 나가사끼 짬뽕(\8,500)..

첫 입에 진하게 느껴지는 육수....

식을수록 짜지는 것이 단점...

숙주가 듬뿍 들어있다....

 

 

 

 

 

 

전체적인 평가는.....

소셜 쿠폰이 있으면 가고.... 아니면 말고....

 

 

             

 

 

                        ......................................... 11월......